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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하늘, 엉뚱 면모로 예능감 폭발 #애교 #간장새우 #청소 [종합]

2021. 04.21. 23:17:30

라디오스타 강하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강하늘이 엉뚱한 면모로 예능감을 톡톡히 발산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강하늘, 김강훈, 하니, 강영석이 출연해 '괜찮아 꿀노잼이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강하늘은 "애교를 많이 부린다는 말에 "전화 마무리에 '사랑해'라고 한다. 감독님들한테도 '사랑한다'고 하거나 좀 더 가면 '쪽쪽'이라고 한다"고 말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그 가운데 강영석은 강하늘의 주사로 간장새우를 언급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에 대해 강하늘은 "간장새우를 처음 먹어봤는데, 충격적인 맛이더라. 그래서 주위 사람들과 술을 마시면 간장새우 먹으러 가자고 했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요즘엔 소금에 꽂혔다고. 그는 "술 마실 때 맛소금을 먹는다. 영화를 자주 보는데 외국 배우분들이 안주로 소금을 먹지 않느냐. 따라 하려고 맛소금을 먹는다. 소금도 여러 가지 먹어봤는데 맛소금이 제일 맛있다"라며 엉뚱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하늘은 청소가 취미라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안 보이겠지만 제가 깔끔 떠는 성격이다. 청소를 이틀에 한 번꼴로 한다. 걷다가 발에 뭐가 걸리면 다 뒤집어엎는다. 물청소 끝내고 발이 끈적할 때 기분이 좋다. 저는 그래서 바닥을 가리는 가구들은 안 쓴다. 가구들이 바닥에서 떠 있어야 한다. 청소기가 들어가야 한다.

이어 '만취한 날도 취미활동도 거르지 않는다'라는 질문에 "'미생' 막방 후 집에 혼자 있다가 소주를 마셨는데, 한 병반, 두 병 정도 마신 것 같다. 그러니까 필름이 끊기더라. 언제 잠들었지 했는데 침대에 있더라. 눈을 떠서 바닥에 발을 댔는데 끈적하더라. 제가 싹 다 정리했더라. 세탁기 속 빨리까지 다 개서 쌓아놨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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