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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쇼핑몰 가격 논란…난감해진 '워너비' 스타 [이슈&톡]

2020. 06.29. 15:42:54

강민경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쇼핑몰을 열었다.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꼽히는 그가 고른 물건들에 관심이 쏟아졌지만, 가격표를 본 소비자들은 '연예인 프리미엄'이 아니냐는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강민경은 28일 쇼핑몰 아비에무아를 오픈했다. 그가 직접 SNS를 통해 "지금 아비에무아의 문이 열린다"고 알린 후 수많은 누리꾼들이 서버가 멈출 정도로 그의 쇼핑몰에 몰렸다.

아비에무아는 설립자의 취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브랜드다. 더불어 신흥 디자이너를 비롯해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해 의류 및 홈&리빙, 도자기 등의 제품을 판매한다. 아비에무아 측은 "당신의 집에서 가장 오래도록 남아 있을 양품을 제공한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강민경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비에무아 론칭을 준비하는 상황을 조금씩 공개해왔다. 더욱이 '워너비 스타' 강민경의 취향과 더불어 신흥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판매하는 만큼, 트렌디한 쇼핑몰 아비에무아에 대한 누리꾼들의 기대가 쏠린 상황.

하지만 오픈 첫 날부터 상품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은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아무리 닮고 싶은 스타의 취향이 담긴 물건이라지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에는 부족한 모양새다.

가장 논란이 된 건 헤어액세서리 '곱창밴드'. 해당 제품의 가격은 아비에무아에서 5만9000원에 채택돼있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에서는 '감성 가격'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고, 또 다른 누리꾼들은 한 실크 전문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한 양질의 제품이라고 반박했다.

CEO 강민경의 행보는 시작부터 장애물에 부딪혔다. 지금까지 '워너비 스타'로서의 이미지를 착실히 쌓아온 만큼, 이번 논란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모든 것이 새로워서 아주 서툴고 힘들지만 매일 귀한 경험을 마주하며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강민경의 말처럼, CEO 강민경은 이 위기를 넘고 점차 성장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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