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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출신 영재, '웹티비아시아 어워즈' 한국 대표 초청

2019. 11.29. 16:48:30

웹티비아시아 어워즈, 영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B.A.P 출신 가수 영재가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의 자격으로 베트남에서 열리는 시상식 '웹티비아시아 어워즈'에 초청됐다.

시상식 '웹티비아시아 어워즈(METUB WebTVAsia Award)'가 오는 12월 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태국, 홍콩에서 각각 활동 중인 유명 크레이에터뿐만 아니라 베트남의 치푸, 일본의 탄도소년단(Ballistik Boyz), 말레이시아의 프리실라 애비(Priscilla Abby), 홍콩의 피오나 펑(Fiona Fung) 등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영재가 초대받아 무대에 오르게 됐다.

영재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온앤온(O, on)' 활동을 하던 중 주최 측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영재는 그룹 B.A.P로 활동할 때부터 베트남을 비롯해 아시아 시장에서 높은 팬덤을 확보하고 있었다"며 "현재 KBS2 드라마 '99억의 여자'를 촬영 중에 있으나, 미리 참가 섭외를 받고 스케줄을 조율해 참가하게 됐다. 현지에서 '포에버 러브(Forever Love)'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웹티비아시아 어워즈'에는 그동안 소녀시대, 비, 현아, 모모랜드 등의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을 한국 대표로 초청해 무대를 꾸민 바 있다. 이번에는 영재가 그 배턴을 이어받게 됐다.

프레드 청 웹티비아시아 CEO는 "영재를 비롯한 한류스타들은 아시아 전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한류 콘텐츠는 모든 아시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웹티비아시아는 2500개 채널, 5억 명의 구독자를 확보한 멀티채널 네트워크로서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을 배출하며 아시아의 모든 스타들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영재는 오는 12월 3일 '99억의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후, 다음 날 베트남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웹티비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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