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설리, \'노브라\' 논란에 입 열다 \"내가 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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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설리, '노브라' 논란에 입 열다 "내가 편해서"

2019. 06.20. 15:41:06

악플의 밤 - 설리, 노브라 논란에 입 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악플의 밤' 설리가 자신을 둘러싼 노브라 논란에 입을 연다.

21일 첫 방송될 JTBC2 새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과 직접 대면해보고 이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밝히는 '악플 셀프 낭송 토크쇼'다.

앞서 진행된 첫 녹화에서 설리는 마지막 주자로 악플 낭송을 이어가던 중 한 악플을 마주하고 표정이 굳어져 이목을 끌었다. 바로 설리의 '노브라'에 관한 악플이었던 것. 이에 설리는 "노브라로 다니는 이유는 단지 제가 편해서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속내 고백에 이어 설리는 파격적인 발언을 내뱉었고, 이에 신동엽 김숙 김종민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전해져 설리의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설리가 쏘아 올린 노브라 논쟁에 신동엽이 멘트를 덧붙이며 현장을 후끈 달궜다는 후문이다. 신동엽과 설리가 펼치는 대화의 향연에 현장에 있던 제작진은 식은 땀을 흘렸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악플의 밤' 제작진 측은 "설리가 자신에게 달린 악플과 직접 마주하고 보인 반응은 새롭고 신선한 충격이었다"라고 밝힌 뒤, "설리와 신동엽의 티키타카 토크가 악플 낭송과 더해지며 통쾌한 웃음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악플의 밤'은 최근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악플 문제가 시대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에 착안됐다. 스타들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들을 오프라인으로 꺼내 올려 이에 대해 허심탄회한 속마음을 밝힌다. 특히 신동엽 김숙 김종민 설리가 MC로 확정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저녁 8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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