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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소속사 "탄원서 낸 것 맞지만, 내막은 확인 불가" [공식입장]

2019. 05.15. 15:28:12

박한별 탄원서 제출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박한별이 구속 영장실질심사를 앞둔, 남편인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씨를 위해 탄원서를 냈다. 소속사는 탄원서를 낸 것은 인정하면서도, 내막은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박한별의 소속사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박한별이 남편을 위해) 탄원서를 낸 것은 맞다. 그러나 상세한 내용은 우리도 보도를 통해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배우 개인 사정이기 때문 자세한 내막이나, 탄원서를 쓰게 된 계기 등은 확인이 어렵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날 중앙일보에 따르면 박한별은 14일 변호인을 통해 A4용지 세 장 분량의 자필 탄원서를 제출했다. "남편(유인석)은 이 상황을 회피하거나 도주할 생각이 전혀 없다. 불구속 상태에서 계속해서 충실히 조사를 받을 것을 한 가정의 아내로서 약속드린다"라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한별은 "유인석이 경찰 조사에 10번 이상 성실하게 출석했고, 갓 돌이 지난 어린 자녀의 아버지인 점" 등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서울중앙지법 신종열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승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열고 "주요 혐의인 횡령 부분은 다툼의 여지가 있고, 나머지도 증거 인멸 등 구속 사유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이날 승리와 유인석은 오전 10시 법원에 출석해 2시간 30분가량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포승줄에 묶인 채 서울 중랑경찰서로 이송됐다. 그러나 밤 10시께 구속 영장이 기각되면서 이들은 자택으로 귀가했다.

승리와 유인석은 지난 2015년 12월에 일본인 사업가를 상대로 성 접대를 알선하고,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 당시 여성들을 불러 성접대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이 함께 차린 투자회사 유리홀딩스의 자금 수천만원과 버닝썬 자금 5억3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이 몽키뮤지엄을 운영할 당시 유흥주점이 아닌 일반음식점으로 구청에 신고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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