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노트 “트와이스와 비교? 쉴 새 없는 칼군무가 강점” [TD습격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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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노트 “트와이스와 비교? 쉴 새 없는 칼군무가 강점” [TD습격영상]
드림노트 대기실 인터뷰

2019. 04.20. 12:03:59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임은지 기자] 그룹 드림노트가 선배 그룹 트와이스와 비교했을 때, 드림노트가 가진 강점을 꼽았다.

드림노트(유아이 보니 라라 미소 수민 은조 하빈 한별)는 최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소속사 아이엠이 코리아(iMe Korea) 사옥에서 티브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달 두 번째 미니앨범 ‘드림:어스’(Dream:Us)를 내고 타이틀곡 ‘하쿠나 마타타’로 활동 중이던 이들은 앨범 소개와 활동 에피소드 등을 전했다.

수민은 “‘하쿠나 마타타’가 들어있는 두 번째 앨범 ‘드림:어스’는 여덟 명의 소녀들의 꿈의 공간에서 일어난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라고 했다.

‘하쿠나 마타타’는 “예쁘고 당찬 소녀가 좋아하는 소년에게 사랑의 주문을 걸어 나에게 빠지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보니가 말했다.

드림노트는 19일 KBS2 ‘뮤직뱅크’ 무대를 끝으로 이번 활동을 끝냈다. 인터뷰 당시는 활동이 끝나갈 때였다.

특별한 에피소드를 묻자 은조는 “시작 때는 8명이 다 같이 무대를 보여드렸는데 아쉽게도 하빈이가 연습하다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하게 돼 2주차부터는 7명으로 무대를 보여드리고 있다”라며 “(하빈이가) 얼른 나아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다가 갈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달라”고 했다.

하빈은 “갑자기 다리를 다치게 돼 많은 팬들이 놀라셨을 것 같은데 얼른 나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너무 걱정하지 말아 달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퍼포먼스 이야기도 했다. 이번 활동의 감상 포인트를 ‘칼군무’로 꼽은 하빈은 “안무가 칼군무를 중요시 하다 보니까 팔 각도를 맞추려고 다 같이 일자로 서서 팔 각도를 정확히 하려고 서서 연습한 적이 있다. 그러면서 칼군무도 맞추고 우리 팀워크도 맞추면서 열심히 연습을 했다”고 털어놨다.

‘하쿠나 마타타’는 트와이스의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 ‘하트 셰이커’(Heart Shaker) 등을 만든 작곡가 데이비드 엠버의 곡이다. 드림노트는 컴백 전, 이 사실을 부각시켜 홍보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트와이스와 비교했을 때 드림노트가 가진 강점에 대해 은조는 “빠른 노래에 더해지는 칼군무. 정말 쉴 새 없는 칼군무가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포인트 안무도 정말 많다. 이런 점들이 무대 보는 대중들도 재미있어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했다.

지난해 데뷔 당시 만 17.1세라는 평균 나이를 강조했던 드림노트는 자신들의 매력을 설명하기 위해 ‘틴글미’(10대와 비글미의 합성어)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미소는 “멤버들 모두 발랄한 성격이고 홟발한 성격이라 ‘틴글미’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갖춘 것 같다”고 했다. 또 “그런 건 있다. 우리가 콘셉트는 다크한 것을 도전하고 싶은데 실제 성격은 틴글틴글 하다. 콘셉트는 반전된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발랄함’을 강조하며 “데뷔 전 버스킹 때는 틴글미 보다는 더 파워풀한 퍼포먼스 쪽으로 보여드린 것 같다. 우리 팀은 아무래도 칼군무와 퍼포먼스라고 생각해서 이번 앨범에서는 틴글미라면 조금 더 성장하면서는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라라)

두 번째 미니앨범 활동을 마무리 해가며, 데뷔곡 활동과의 차이점도 꼽았다. 수민은 “이번 활동은 확실히 멤버들이 다 여유가 생긴 게 보인다. 그래서 카메라 위치 찾는 것 등을 잘 하는 것 같다. 안 좋아진 것은 딱히 없는 것 같다. 무대에 대해 알고 적응하니 더 재미있게 즐기는 법을 찾은 것 같다”며 만족했다.

은조는 “아직도 조금 어색한 게 있다. 후배 분들께서 우리한테 인사를 오시면 앨범에 ‘드림노트 선배님’이라고 써 주신다. 오시면 ‘우리가 선배님인가?’ ‘우리도 얼마 안 됐는데?’ 이런 것도 있고, 신기하다고 해야 하나? 그런 여러 감정이 있는 것 같다”며 겸손을 보였다.

활동 계획도 전했다. 은조는 “더 열심히 늘어가는 모습,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이번 활동에 ‘페이지’라는 팬 이름도 생겼다. 애칭이 생긴 만큼 페이지들과 함께 열심히 이번 해도 잘 보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임은지 기자/사진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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