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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 확인"…승리, 유흥업소에 송금 덜미 '수사 가속도' [종합]

2019. 04.15. 17:47:32

승리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의 성매매 알선 혐의와 관련한 경찰 조사에 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달 10일 승리는 유리홀딩스 설립을 위해 해외투자자들을 위한 성접대를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으며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됐다.

장소, 지시 여부 등 투자의 대가로 성매매 알선을 했다는 구체적 정황과 관련한 경찰 조사가 진행된 가운데, 경찰 관계자는 "성접대 의혹을 일부 사실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성접대 정황이 있었다는 진술도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7년 12월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가 성매매가 있었된 장소로 지목되고 있다.

최근 경찰이 승리의 생일파티에서 유흥업소 종업원들과 남성들 사이 성관계가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기 때문.

무엇보다 경찰은 14일 승리가 유흥업소 여종업원들에게 돈을 보낸 금융거래기록을 확보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비행기표 값 등 여행 경비 명목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며 성매매 대가로 주고받은 돈이라는 것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에 승리의 생일파티에서 성매매 알선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승리 측은 유흥업소 여종업원들을 생일파티에 초대한 것을 인정했다. 하지만 "유흥업소에 보낸 돈은 대가성이 없는 여행 경비였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은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는 승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밖에 승리와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는 유리홀딩스의 자금, 클럽 버닝썬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도 입건된 상태다.

경찰은 버닝썬 MD 명의로 된 15개 대포통장을 통해 6억원대 횡령 정황을 포착했다. 특히 일부 금액이 승리, 버닝썬 주주 전원산업 등으로 흘러들어갔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경찰은 버닝썬의 지분 20%를 보유하고 있는 대만 여성 '린 사모'의 금고지기 안 모 씨가 자금을 빼돌리는 과정을 관리한 것으로 보고, '린 사모'에게 경찰 출석을 요청했다. 다만 '린 사모'는 어떤 답변도 전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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