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방송
예능
기자칼럼

이종석부터 김수현까지, 2019年 팬에게 고무신·꽃신 건네는 ★

2019. 03.01. 10:52:51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배우 이종석, 그룹 샤이니 멤버 키 등 많은 연예인들이 입대를 앞두면서 팬들도 덩달아 고무신을 신게 됐다. 반대로 제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꽃신을 건넬 준비를 하고 있는 스타들이 있다.

◆ 이종석 3월 8일 사회복무요원 군 복무 시작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 출연 중인 이종석은 27일 촬영을 끝내고 3월 8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시작한다.

이종석은 중학생 시절 사고로 인해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신체검사 결과 4급 보충역 판정을 그는 대체 복무를 한다. 앞서 진행된 '로맨스는 별책부록' 시사회에서 이종석은 "이번 작품이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010년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로 데뷔한 이종석은 드라마 '시크릿가든' '학교 2013'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 샤이니 키 3월 4일 현역 입대·'아이 워너 비' 발매

키는 3월 4일 현역 입대를 한다. 그는 입대와 동시에 솔로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아이 워너 비(I Wanna be)'를 발매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릴 예정이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그의 입대와 관련해 "키가 입대를 앞두고 팬들을 위해 준비한 앨범인 만큼,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키가 속한 그룹 샤이니는 노래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Ring ding dong)'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인기 반열에 올라섰다.

◆ 2AM 정진운 3월 4일 현역 입대 "기다려달라"

그룹 2AM 멤버 정진운은 군악대에 합격해서 3월 4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입대에 앞서 정진운은 25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웨이트(Wait)'를 열고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가졌다. 당시 그는 "잠시만 기다려달라는 의미에서 콘서트 이름을 '웨이트'로 지었다"고 밝혔다.

정진운이 속한 그룹 2AM은 노래 '죽어도 못 보내' '잘못했어' 등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며 실력파 아이돌 대열에 합류했다.

◆ 그룹 빅스 엔 3월 4일 입대, 팬 카페 직접 공개

그룹 빅스 멤버 엔은 26일 자신의 팬 카페에 3월 4일 현역병으로 입영한다는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엔은 "스무 살에 군대를 다녀온 친구는 예비군도 마쳤는데 나는 서른이 되어서야 입대를 하게 됐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어 "'군 입대를 하게 된다면 내 사람들에게 제일 먼저 말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2012년 빅스로 데뷔한 엔은 7년 차 아이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본업인 음악뿐만 연기에서도 재능을 뽐냈다. 특히 드라마를 통해 화제를 모은 그는 드라마 '터널' '아는 와이프' '붉은 달 푸른 해'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 하이라이트 이기광 4월 18일 입대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은 4월 18일 군 복무를 시작한다.

그는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입대 전 마지막 예능 출연"이라고 밝혔다. 이어 먼저 입대한 같은 그룹 멤버 윤두준을 두고 "영상통화가 자주 온다"며 "군 생활이 재밌다고 하더라"며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이기광은 지난해 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에서 귀신을 보는 PD인 이성중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기며 화제를 모았다.

지금부터 이야기 할 사람들은 일 년 같은 하루를 보내고 드디어 제대를 코 앞에 둔 스타들이다.

◆ 김수현 7월 1일 제대

출연하는 작품마다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받는 배우인 김수현은 7월 1일 제대한다.

김수현은 입대 전 병역판정검사에서 심장질환으로 인해 4급을 받아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었다. 하지만 그는 꾸준히 체력 관리를 했고 다시 검사를 신청, 1급을 받아 입대했다.

김수현이 첫 사극 주연을 맡았던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은 연간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최고 시청률 46.1%를 기록했다. 또한 김수현의 스크린 데뷔작이었던 영화 '도둑들'은 1300만 관객 수를 기록했다. 훌륭한 필모를 쌓은 그가 제대 후 어떤 작품을 들고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임시완 3월 27일 제대

가수 겸 배우 임시완은 3월 27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임시완은 제대 이후 첫 복귀작으로 OCN 드라마틱 시네마(Dramatic Cinema. 영화와 드라마의 포맷을 결합) '타인은 지옥이다' 출연을 확정 지었다. 동일한 제목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이 작품에서 임시완은 취업 때문에 서울에 올라온 청년 윤종우 역을 맡았다.

tvN 드라마 '미생' 출연에 이어 영화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을 통해 한국 아이돌 최초로 칸에 입성하는 등 명품 연기를 펼쳤단 임시완이기에 벌써부터 제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이민호 4월 25일 제대

배우 이민호는 4월 25일 제대를 하고 팬들을 찾아온다.

이민호는 현재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이민호는 2006년 배우 정일우와 함께 큰 교통사고를 당해 허벅지와 발목 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어 1년 동안 재활 치료를 받았다. 이어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 중에는 타고있던 차량이 크게 부서지는 사고를 당했다. 재검 판정에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은 그는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하고 있다.

이민호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한국 문화콘텐츠를 접한 16개국 7500명을 대상으로 2018년 말 실시한 '2019 해외한류실태조사'에서 가장 선호하는 배우로 꼽혔다.

◆ 규현 5월 7일 제대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은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끝내고 5월 7일 제대한다.

과거 규현과 같은 그룹 멤버들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큰 사고를 당했다. 충돌하는 순간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갔던 규현은 골반 뼈와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큰 부상을 당했다. 다행이 수술이 잘 돼 건강을 회복한 그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같은 그룹 멤버 려욱은 1월 한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곧 규현이 제대를 한다"며 "그럼 슈퍼주니어도 조만간 합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연내 완전체 컴백 가능성을 열었다.

◆ 옥택연 5월 16일 제대

그룹 2PM 멤버 옥택연은 5월 16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미국 영주권자인 옥택연은 대한민국 입영 대상이 아니었지만 자발적으로 입대를 선택했던 사실이 드러나 호평을 받았다. 허리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은 그는 두 차례 수술을 받고 치료를 병행하며 현역 입대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옥택연은 훈련 기간 도중 좋은 평가를 받아 조교로 발탁됐다.

옥택연은 OCN 드라마 '구해줘'와 tvN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 주연을 맡으며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그는 배우 소지섭이 소속된 51K에 새 둥지를 틀면서 제대 후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예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송선미,조혜인,안성후 기자]
‘생방송투데이’ 중국식전통빵(홍두병)+고기·딱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생방송투데이’ 골목빵집 인천 차이나타운 중국식전통빵 맛집 ‘홍두병’, 당진 고기, 딱새우짬뽕 맛…

[TD포토] 박지훈 '1초면 심쿵~'

[고양(경기)=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2020 골든웨이브 콘서트(GOLDEN WAVE CONCERT)' 출근길 현장공개가…

[TD포토] 박지훈 '잘생김 폭발~'

[고양(경기)=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2020 골든웨이브 콘서트(GOLDEN WAVE CONCERT)' 출근길 현장공개가…

[TD포토] 박지훈 '내 마음속에 저장~'

[고양(경기)=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2020 골든웨이브 콘서트(GOLDEN WAVE CONCERT)' 출근길 현장공개가…

[TD포토] 박지훈 '윙깅이 왔어요~'

[고양(경기)=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2020 골든웨이브 콘서트(GOLDEN WAVE CONCERT)' 출근길 현장공개가…

최신 연예 뉴스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