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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 권다현, 김태호 PD도 주목한 예능 신생아

2018. 12.07. 21:35:33

공복자들 첫방 권다현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공복자들'의 배우 권다현이 남다른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7일 밤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MC 노홍철, 미쓰라진 권다현 부부, 유민상, 김준현 등의 공복 도전기가 그려졌다.

'공복자들'은 최근 파일럿 방송에서 큰 호응을 얻어 이날 정규 편성 첫 방송을 맞았다. 이와 관련 노홍철은 "파일럿 끝나고 '무한도전'을 같이 했던 김태호 PD에게 전화가 왔다. '공복자들'을 너무 재미있게 봤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노홍철은 "특히 김태호 PD가 '권다현 씨 어떤 분이냐. 그분 성격도 너무 좋고 재미있다'고 했다"며 권다현의 입담을 치켜세웠다. 이어 권다현은 "진짜 제 주위에서도 반응이 뜨거웠다"고 자화자찬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권다현은 "반응이 정말 좋았다. 너무 재미있었다. 여러 얘기가 있었는데"라고 속사포처럼 쏟아낸 뒤 "제가 너무 랩처럼 얘기하지 않았냐"며 주춤해 웃음을 더했다.

정규 편성에 처음 합류한 김준현은 권다현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화법에 깜짝 놀랐다. 이에 남편 미쓰라진을 가리키며 "많이 웃으실 것 같다"고 말했다. 미쓰라진은 "즐겁게 살고 있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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