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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근황 "심신 지친 상태, 1년 가까이 은둔 생활"

2018. 12.07. 21:27:08

오달수 근황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투' 폭로로 자숙 중인 배우 오달수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조덕제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조덕제TV'를 통해 오달수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조덕제는 "오달수 씨는 저와 동갑이고 또 같은 시기에 연극과 영화를 시작한 친구이자 동료 배우다. 최근까지도 가끔씩 통화도 하는 그런 사이다"며 오달수를 언급했다.

이어 조덕제는 최근 보도된 오달수가 복귀할 의사가 없다는 내용의 기사에 대해 "사실무근이다. 깜짝 놀랐다. 이런 내용조차 너무 놀랐다"고 오달수 대신 해명했다.

조덕제는 "오달수 측에서 복귀할 의사가 없다고 해서 오달수에게 전화해 직접 확인해봤다"며 "그런데 그 기사를 당연히 오달수 씨도 봤더라. 오달수 씨는 자신은 누구에게도 자신의 근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한 사실이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덕제는 "오달수는 심신이 모두 지친 상태"라고 오달수의 상황을 전했다. 조덕제는 "천만요정이라고 불릴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하다가 하루아침에 성추행자로 낙인이 찍혀 근 1년 가까이 은둔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달수는 지난 2월 '미투' 폭로로 인해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에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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