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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석훈 "이봉조의 여자 현미, 여자로 본 적 없다" (TV는 사랑을 싣고)

2018. 12.07. 20:43:00

TV는 사랑을 싣고 현미 남석훈 이봉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현미와 남석훈이 오랜 우정을 자랑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2018 TV는 사랑을 싣고'(이하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현미가 남석훈을 찾았다.

이날 현미는 60년 만에 남석훈과 재회했다. 남석훈은 현미와 그의 연인이었던 故 이봉조에 대해 "맨날 싸웠다. 이봉조 얼굴에 반창고가 있었다"고 했다.

남석훈은 "현미에게 이성적인 감정을 느낀 적이 없었나"라는 질문에 "나는 그때 더 예쁜 미스코리아 애인이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현미 역시 "그때는 남석훈에게 남자라는 감정이 없었다"고 했다.

이어 남석훈은 "나를 가수로 키워준 이봉조 형님의 여자친구인데 그런 감정을 어찌 가졌겠나"라고 했다.

현미는 남석훈에게 "우리가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른다. 이제라도 너를 만나서 다행이다"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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