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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측 "母 '빚투' 알지 못해…책임 다할 것" [공식입장]

2018. 12.07. 20:24:01

윤민수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가수 윤민수가 모친의 '빚투(나도 떼였다)'에 관한 입장을 표명했다.

윤민수의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7일 저녁 보도자료를 통해 "보도 전까지 아티스트 본인은 해당 내용을 알지 못했고, 이후 사실 관계가 확인 되는 대로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윤민수 모친 A 씨에게 빌려준 돈 1000만 원을 돌려받지 못했다는 B 씨의 주장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B 씨는 절친한 고향 친구였던 A 씨에게 22년 전 총 2000만 원을 빌려줬다. 이후 A 씨가 한 차례 1000만 원을 갚았으나 남은 1000만 원을 아직까지 돌려받지 못한 상태다.

최근 연예계는 소위 '빚투'로 불리는 연예인 부모들의 과거 채무 불이행이 연이어 폭로돼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 윤민수 역시 '빚투' 연예인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윤민수 측의 '빚투' 논란 관련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메이저나인입니다.

금일(7일) 보도된 소속 아티스트 윤민수의 모친 관련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도 전까지 아티스트 본인은 해당 내용을 알지 못하였고, 이후 사실 관계가 확인되는 대로 아들로서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책임을 끝까지 다 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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