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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이봉조가 해외 진출 만류, 아이유 보다 인기 많았다" (TV는 사랑을 싣고)

2018. 12.07. 19:49:53

현미 나이 TV는 사랑을 싣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현미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2018 TV는 사랑을 싣고'(이하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현미가 남석훈을 찾았다.

이날 윤정수는 현미를 "역대 게스트 중 가장 나이가 많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현미는 올해 나이 82세로 '2018 TV는 사랑을 싣고' 최고령 출연자다. 그러나 현미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이후 김용만은 현미를 '밤안개 누님'이라고 부르며 "오랜만에 만난다"고 했다. 이에 현미는 "우리는 죽지 않으면 다 만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현미는 '밤안개' 비하인드를 밝혔다. 현미는 "지금으로 말하면 거의 100만장 팔렸다"고 당시 '밤안개'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현미는 "일본 방송을 통해 '밤안개' 멜로디를 들은 이봉조가 노래를 내자고 했다"면서 "가사는 내가 썼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용만은 '밤안개' 발매 당시 현미 인기에 대해 "지금의 아이유와 같다"고 했다. 이에 현미는 "아이유 보다 인기가 많았다"면서 "큰 길을 못 다닐 정도였다. 내 노래가 길에 울려퍼져서 부끄러워 길을 못 다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현미는 남석훈을 찾는다고 했다. 현미는 남석훈에 대해 "미 8군 쇼에서 같이 공연을 했다. 내가 '밤안개' 부르기 전까지 같이 활동했다"고 했다.

이어 현미는 "펄 시스터즈로 활동하던 어느날 홍콩으로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는데 당시 이봉조와 연애를 했었다. 이봉조가 가지 말라고 붙잡아서 국제 무대로 진출할 기회를 포기했다"고 했다.

현미는 "이봉조와 내가 펄시스터즈에서 나와서 '할리우드쇼'를 만들었다. '할리우드쇼'를 통해 남석훈을 만났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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