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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올해 나이 82세, 나이 드니 옛사람 그리워" (TV는 사랑을 싣고)

2018. 12.07. 19:42:26

현미 나이 TV는 사랑을 싣고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현미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2018 TV는 사랑을 싣고'(이하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현미가 남석훈을 찾았다.

이날 윤정수는 현미를 "역대 게스트 중 가장 나이가 많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현미는 올해 나이 82세로 '2018 TV는 사랑을 싣고' 최고령 출연자다. 그러나 현미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이후 김용만은 현미를 '밤안개 누님'이라고 부르며 "오랜만에 만난다"고 했다. 이에 현미는 "우리는 죽지 않으면 다 만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현미는 "60년 전 이봉조라는 남자를 처음 만났을 당시 맨날 싸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미는 "연하의 남자가 내 드레스 지퍼를 올려줬다. 브래지어 끈도 올려줬다"고 했다. 현미는 남석훈을 찾고 싶다며 그에 대한 단서로 "나보다 두 살 아래다"라고 했다.

현미는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 이유로 남석훈을 언급했다. 현미는 남석훈에 대해 "미 8군 쇼에서 같이 공연을 했다. 내가 '밤안개' 부르기 전까지 같이 활동했다"고 했다.

이어 현미는 남석훈을 찾는 이유에 대해 "한 사람 두 사람 하늘 나라로 가니까 옛사람이 그립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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