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방송
예능
기자칼럼

'방구석1열' 강형철 감독 "'써니' 음악, 돈 많이 들었다"

2018. 12.07. 18:57:59

방구석1열 강형철 써니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영화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제작 비화를 밝혔다.

7일 저녁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에서는 영화 '써니'의 강형철 감독과 배우 박진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써니'는 중년이 돼 재회한 여성들이 과거 '7공주'로 활동했던 여고 시절을 회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1년 개봉해 7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했다.

영화를 연출한 강형철 감독은 작품의 연출 기법에 대해 "장면 전환이라는 영화 언어를 좋아한다. 일단 있어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이 사람이 이 사람이라고 쉽게 알려줘야 할 의무가 있다. 또 관객들의 예상보다 반박자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영화에서 보니엠의 '써니', 영화 '라붐'의 OST '리얼리티' 등 다양한 음악을 사용한 것에 대해 "음악을 쓴다기 보다 음악을 들으면서 그 장면이 생각 났다"고 밝혔다.

특히 강형철 감독은 "'써니'의 음악들은 돈이 많이 들었다. 저 당시에 음악을 쓰는 데 있어서 제작비를 많이 안 썼던 시대라 돈이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많이 본 기사
최신 연예 뉴스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