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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견미리 '강남스캔들' 하차 논의 NO" [공식]

2018. 12.07. 12:22:13

견미리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SBS가 배우 견미리 '강남스캔들' 하차 여부에 관한 입장을 표명했다.

SBS 관계자는 7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견미리의 방송 하차 청원은 현재 소식을 접한 상태다. 논의 된 바는 없고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견미리는 지난 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홈쇼핑 출연이 불편합니다'는 청원글로 인해 방송 출연 논란에 휘말렸다.

게시글을 통해 청원자는 "(견미리가) 남편 주가 조작에 대해 모른 척 방관한 채 사과 한 마디 없이 홈쇼핑에 나와 화장품을 팔고 있다"며 견미리의 홈쇼핑 방송 퇴출을 청원한다고 주장했다.

이후로도 이와 비슷한 내용의 글이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견미리의 방송 출연에 대한 논란이 점점 가열됐다.

이에 현재 출연 중인 SBS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연출 윤류해) 역시 시청자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한편 견미리 남편 이 모씨는 지난달 2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 벌금 25억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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