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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딸 향한 애틋함 “싱글된 것 후회되기 보단 미안해” (현실남녀2)

2018. 11.10. 00:15:54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정가은이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프로그램 ‘현실남녀2’에는 정가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정가은의 딸은 “아빠 보고 싶다”고 말했고, 정가은은 “아빠는 지금 일하고 있다. 아빠가 너무 너무 바쁘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VCR을 통해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신동은 “사실 저 나이엔 아빠와 왜 떨어져 있는지 이해를 못하기도 한다”고 했고, 정가은 역시 고개를 끄덕였다.

정가은은 “그래서 자연스럽게 해주려고 한다. 근데 한 번씩 밤에 나한테 혼나거나 서러우면 아빠가 보고 싶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바빴던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정가은은 소이의 뽀뽀에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 그는 “죽을 만큼 행복한데 죽을 만큼 힘들다”는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영상을 보던 윤정수는 정가은에게 “싱글이 된 걸 후회한 적은 없냐”고 물었다. 정가은은 “후회한 적은 없다”며 “아빠가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매일매일 볼 수는 없지 않냐. 그게 소이한테 미안하다. 제가 싱글이 된 걸 후회하진 않는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정가은은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딸 소이 양을 낳았다. 그러나 올해 1월, 결혼 2년 만에 이혼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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