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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헨리, 캐나다서 한국인 친구·바이올린 선생님 재회 [종합]

2018. 11.10. 00:01:54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가 오랜만에 캐나다 지인들과 재회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아버지와 함께 추수감사절을 보내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와 그의 아버지는 파티를 함께 즐기기 위해 지인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헨리의 친구들이 첫 손님으로 집을 방문했다.

친구들의 등장에 무지개 회원들은 “아버지 친구냐”고 오해했고, 헨리는 “제 친구들이다. 동갑이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무지개 회원들은 동양인 친구의 등장에 집중했다. 헨리는 “찰스는 한국인”이라고 설명해 회원들의 반가움을 더했다.

파티 전, 헨리는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헨리는 한국인 친구를 향해 “지금은 내가 너보다 한국어 잘할 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때 나타난 헨리의 아버지는 서툰 한국어로 “안녕하십니까” “난 당신 사랑합니다” 등을 속사포처럼 내뱉어 놀라움을 안겼다.

헨리 아버지와 헨리 친구들은 스스럼 없는 모습이었다. 헨리는 “(친구들이) 저 없어도 스테이크 먹으러 우리 집 온다”고 설명했고, 무지개 회원들은 “아빠친구 맞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헨리가 가장 무서워했던(?) 인물이 등장했다. 그의 정체는 바로 헨리의 어린 시절 바이올린 선생님. 바이올린 선생님 알카디와는 무려 12년 만의 재회였다.

알카디는 헨리와 반갑게 포옹을 나누며 “오 나의 슈퍼스타”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이어 헨리는 “몰랐는데 선생님 태블릿 PC에 제가 활동하는 영상들이 다 있더라”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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