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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한때 미니홈피에 빠져…지금은 SNS 안 해” (배캠)

2018. 11.09. 22:06:51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김혜수가 ‘배캠’을 찾았다.

9일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배캠’)에는 김혜수가 영화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제작 영화사 집) 홍보 차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배철수는 “게시판이 난리 났다”며 많은 여성팬들이 김혜수를 응원하고 있다고 게시판 상황을 전했다. 이어 왜 여성팬이 많을까라고 묻자 김혜수는 “모르겠다. 왜 그럴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은 MBC 라디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라이브 방송을 볼 수도 있었다.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배철수는 김혜수에게 “SNS는 안 하느냐”고 물었다.

김혜수는 “지금은 안 한다”며 “예전엔 동생이 알려줘서 유행했었던 미니홈피에 푹 빠졌었다. 배경음악 참 많이 샀다”고 당시를 떠올려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김혜수는 혼자서도 멋지게 사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 “나도 알고 싶다. 혼자라서 멋져야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는 “사람이 매번 멋질 수도 없고 그리고 본인들이 실체를 다 알잖나. 저도 제 실체가 있다. 오늘이 저의 정직한 실체는 아닐 거니까, 멋지기만 하겠냐”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국가부도의 날’은 국가부도까지 남은 시간 일주일, 위기를 막으려는 사람과 위기에 베팅하는 사람 그리고 회사와 가족을 지키려는 평범한 사람까지, 1997년 IMF 위기 속 서로 다른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8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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