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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사랑을싣고' 윤택, 고교 생활기록부 보더니 오열 "돌아가신 母께 죄송"

2018. 11.09. 19:52:57

윤택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2018 TV는 사랑을 싣고' 개그맨 윤택이 자신의 생활기록부를 보고 오열했다.

9일 저녁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2018 TV는 사랑을 싣고'(이하 'TV는사랑을싣고')에서는 중고교시절 반항아로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다 결국 자퇴에 이른 윤택이 30년 동안 만나지 못한 선생님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택은 MC 김용만, 윤정수와 함께 학창시절 모교를 방문했다.

특히 윤택은 생활기록부를 보더니 갑자기 눈물을 쏟았다. 그는 "너무 말썽을 많이 부렸다. 엄마 생각이 났다"고 고백했다.

윤택의 어머니는 올봄에 세상을 떠난 바. 방황하던 자신 때문에 속상했을 부모 생각에 후회감이 밀려왔던 것.

또한 윤택은 생활기록부 속 자신의 사진을 보고는 "저 얼굴로 돌아다니면서 얼마나 속을 썩였을까"라며 자책했다.

성적은 '수''우''미''양''가' 중 '양'과 '가'가 넘쳐났다. 그 가운데 체육만 '수'를 보여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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