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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데이즈' 장동윤 "첫 스크린 연기, 이나영 도움 컸다"

2018. 11.09. 16:28:52

뷰티풀 데이즈 장동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뷰티풀 데이즈'의 배우 장동윤이 첫 스크린 데뷔를 한 소감을 밝혔다.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제작 조르바 프로덕션)의 언론시사회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윤재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이나영)와 14년 만에 그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장동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여자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장동윤은 엄마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젠첸 역을 맡아 엄마 역을 맡은 이나영과 호흡을 맞췄다.

이번 영화로 첫 스크린 데뷔한 장동윤은 "이나영 선배님과 많이 호흡을 맞췄는데, 감정을 잘 전달해주셔서 제가 받아서 연기할 때 도움이 많이 됐다"고 이나영에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대사가 많이 없어 힘들었다는 고민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장동윤은 "표정을 길게 보여줘야 하는 부분이 많아 진실된 표정과 눈빛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했다.

'뷰티풀 데이즈'는 21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뷰티풀 데이즈'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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