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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데이즈' 이나영 "노개런티 출연, 도움되고파 선택"

2018. 11.09. 16:22:36

뷰티풀 데이즈 이나영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뷰티풀 데이즈'의 배우 이나영이 복귀 소감을 밝혔다.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제작 조르바 프로덕션)의 언론시사회가 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윤재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이나영)와 14년 만에 그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장동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여자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나영은 비밀의 가진 여자 역을 맡아 미스터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6년 만에 스크린 복귀한 이나영은 남다른 감회를 털어놨다. 그는 "워낙 저예산 영화였다. 촬영 일자가 많지 않았다. 15회 차로 영화를 다 찍었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이나영은 "그래서 사전에 준비를 많이 했다. 테이크도 많이 안 가주셨다. 그만큼 준비를 더 많이 했어야 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이나영은 "현장은 언제라도 똑같다. 긴장되는 곳이지만 희열을 느낀다"고 말해 열정을 느끼게 했다.

더불어 이나영은 이번 영화에 노개런티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노개런티가 너무 부각되는 것도 좀 그렇지만, 우리 영화가 워낙 저예산이었고, 또 공간도 다양했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뷰티풀 데이즈'는 21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뷰티풀 데이즈'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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