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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이이경·남규리·차학연, 미스터리 캐릭터 컷

2018. 11.09. 15:38:25

붉은 달 푸른 해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이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붉은 달 푸른 해'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9일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 제작진이 주인공들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지난 7일 공개된 '붉은 달 푸른 해' 1차 티저에는 어린아이와 살인 사건이라는 상반된 소재를 한 화면에 접목시켜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차우경(김선아), 강지헌(이이경), 전수영(남규리), 이은호(차학연)의 캐릭터 컷은 드라마 제목처럼 붉은색과 푸른색이 감돌고 있다. 어두운 공간에서 각자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네 주인공은 서늘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의문의 사건을 추적하는 두 사람 차우경과 강지헌 역의 김선아와 이이경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캐릭터의 집요한 성격을 담아냈다. 반면 비밀을 품은 전수영, 이은호 역을 맡은 남규리와 차학연은 많은 이야기를 담은 듯한 눈빛과 의중을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어 긴장감을 유발했다.

'붉은 달 푸른 해'는 드라마 '화정', '이상 그 이상'을 연출한 최정규 PD와 드라마 '케세라세라', '마을-아치아라의 비밀'를 집필한 도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내 뒤에 테리우스' 후속으로 2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메가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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