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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이용대X유키스 준, '정글의 법칙' 재방문 동상이몽

2018. 11.09. 13:55:55

이용대X유키스 준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최파타'에서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와 그룹 유키스 준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이용대, 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했던 이용대와 준은 "비주얼 담당이었지만, 사실 잘 생긴 사람이 많이 나왔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준은 이용대가 정글에서도 운동을 열심히 했다며 "그런데 카메라가 없는 곳에서 운동을 했다. 항상 몸이 펌핑 된 채로 돌아오더라"고 말했다. 운동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어 운동 바보 캐릭터를 얻은 이용대는 "정글 다녀온 후 바로 경기가 있어서 몸 관리를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준은 쓰나미가 휩쓸고 간 곳에서 생존해야 했다며 "김병만이 없는 상태여서 모든 게 힘들었다. 일단 어떤 일을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게 제일 힘들었다"고 말했다. 힘들었음에도 정글 재방문 의사가 있다는 준의 말에 이용대는 "시간이 흐르니까 준이 힘들었던 걸 다 잊은 것 같다. 저는 또 가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SNS를 통해 딸을 공개했던 이용대는 "제가 굳은 표정으로 TV를 본 적이 있다. 그랬더니 딸이 와서 토닥토닥 두드려 주고 갔다"고 말했다. '최파타' DJ 최화정은 이용대 딸이 18개월 밖에 안 됐다는 것을 듣고 "육중완도 돌도 안 지난 딸이 여름에 덥다고 '에어컨'이라고 했다더라"며 폭소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최파타', 이용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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