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방송
예능
기자칼럼

송혜교•서경덕, 벌써 14번째 한글안내서 기증 ‘안창호 탄신 140주년 기념’

2018. 11.09. 13:46:43

송혜교•서경덕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9일 도산 안창호 선생 탄생 140주년을 맞아 미국 LA에 있는 대한인국민회에 한국어와 영어로 된 안내서 1만부를 제작해 기증했다.

서경덕 교수는 9일 페이스북을 통해 “도산의 탄신일을 맞아 미국 LA에서 ‘제1회 도산 안창호의 날’ 행사가 열린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상•하원 공동으로 추진돼온 기념일 제정 결의안이 지난 8월에 만장일치로 통과된 의미 있는 결과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의미 있는 날에 맞춰 배우 송혜교 씨와 함께 LA에 위치한 '대한인국민회'에 한국어 및 영어로 된 안내서 1만부를 또 기증하게 됐다”고 전했다.

서경덕 교수에 따르면 이번 안내서는 대한인국민회가 만들어지게 된 배경 및 과정, 신한민보의 발간, 독립군 양성, 독립자금 모금 등에 관한 다양한 독립운동 활동에 관해 사진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송혜교 씨와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청사를 시작으로 14번째 독립운동 유적지에 안내서를 기증했다. 늘 우리나라의 올바른 역사를 지켜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고 싶다는 혜교씨! 그런 혜교씨와 늘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힘이 납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내년은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인 해입니다. 이런 의미있는 해에 맞춰 저희 둘은 전 세계에 퍼져있는 독립운동 유적지에 더 의미있는 일들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고 글을 맺었다.

서경덕 교수와 배우 송혜교는 뉴욕 현대미술관, 토론토 박물관 등 세계적인 유명 미술관과 박물관에 한글 안내서를 꾸준히 제공하는 등 전 세계에 한글을 알려 왔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서경덕 트위터]
많이 본 기사
최신 연예 뉴스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