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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이경규, 낚시 난항에 "다음엔 참돔으로 태어날 것"

2018. 11.09. 00:07:01

도시어부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도시어부' 멤버들이 부시리 파티에 좌절했다.

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는 방송인 이경규, 배우 이덕화 이태곤, 가수 마이크로닷, 박진철 프로가 출연했다.

울릉도 낚시 둘째 날을 맞은 멤버들은 참돔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멤버들은 오징어 미끼를 사용해 참돔 낚시를 시작했다. 마이크로닷 낚싯대에 가장 먼저 입질이 왔지만 참돔이 아닌 부시리가 배 위로 올라왔다.

이어 이태곤에게도 입질이 왔고 그는 기대감 가득한 표정으로 신중하게 줄을 감았다. 하지만 이번에도 부시리였다. 이를 본 이경규는 실성한 듯 "나는 행복하다"라며 노래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부시리만 잡히는 상황에서 박진철 프로 낚싯대도 반응했다. 박진철 프로는 참돔을 낚는데 성공했지만 황금배지 기준인 63cm에는 못 미쳤다. 멤버들은 "3cm 차이로 황금배지가 눈앞에서 사라졌다"며 한탄했다.

이경규는 이덕화에 "나중에 다시 태어난다면 참돔 9짜로 태어나서 형님 낚싯줄 한 번 물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태곤은 "그럼 제가 배 갈라드리겠다"고 거들었고, 이경규는 "나를 회 뜨겠다는 거냐. 다시 태어나기 무섭다"고 얘기해 폭소를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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