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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한혜진 "신화창조 출신, 김동완 욕하는 거 본 적 있다"

2018. 11.08. 23:30:17

한혜진 김동완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인생술집'에서 모델 한혜진이 신화창조(신화 팬덤명) 출신임을 고백했다.

8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배우 오만석, 이규형, 유연석, 그룹 신화 김동완이 출연했다.

이날 한혜진은 드라마 '비밀의 숲' 열혈 시청자였다며 "이규형이 정말 예상치를 벗어난 인물이었다. 연기가 대단했다"고 칭찬했다. 이규형은 '비밀의 숲'에서 대외적으로는 서부지검 과장이지만 실상은 살인마인 역할을 소화했던 바 있다.

이규형은 '비밀의 숲' 오디션 합격 후 PD가 "네가 범인이다. 부모님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귀띔했다 말했다. 이규형은 "배우들한테도 발각되지 않기 위해 스태프들이 옷으로 저를 가리고 촬영장으로 이동했다"며 남다른 노력에 대해 얘기했다.

이규형의 이야기를 듣던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김동완도 살인마 역할 잘 할 것 같다. 겉으로는 항상 웃고 젠틀한 이미지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김동완이 속에 화가 많은 편 같다고 주장했다.

한혜진은 김동완에 "저 신화창조인 거 알지 않냐. 저는 책 커버가 다 김동완이었다"며 진성 팬임을 밝혔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모델 데뷔를 위해 압구정에 갔다는 한혜진은 "차가 심하게 막혀있었는데, 김동완이 차 밖으로 몸을 빼고 욕을 섞어 소리치는 걸 본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어 한혜진은 뒤늦게 김동완 이미지를 위해 수습을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윤송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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