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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타인’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동네사람들’ 3위로 시작

2018. 11.08. 09:10:52

완벽한 타인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이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 제작 필름몬스터)은 지난 7일 17만7439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완벽한 타인’은 올해 최단기간 코미디 영화 흥행 속도를 기록하고 있다.

‘완벽한 타인’은 전일 대비 관객수가 0.9%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현재 ‘완벽한 타인’의 누적 관객수는 220만6358명이다.

‘완벽한 타인’의 뒤를 이어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8만987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96만4394명이다.

영화 ‘동네 사람들’(감독 임진순 배급 리틀빅픽처스)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동네 사람들’은 여고생이 실종되었지만 아무도 찾지 않는 의문의 마을에 새로 부임한 체육교사 기철(마동석)이 사건의 실마리를 쫓게 되는 스릴러다. ‘동네 사람들’은 5만4296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영화 ‘창궐’(감독 김성훈 제작 영화사 이창)은 관객수 감소가 두드러지며 전날 대비 한 계단 하락한 4위에 올랐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와 조선을 집어 삼키려는 절대악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다.

‘창궐’은 관객수 7908명으로 전일 대비 관객수가 43.5%의 감소세를 보였다. ‘창궐’의 누적 관객수는 156만986명이다.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200만 관객 돌파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동네 사람들’로 인해 창궐과 함께 영화 ‘바울’(감독 앤드류 하얏트 배급 CBS) 역시 전날 대비 한 계단 하락한 박스오피스 5위에 아름을 올렸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약 30년 후인 AD 67년,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자 했던 사도 바울과 초대 교회 성도들의 가슴 뜨거운 희생과 기적 같은 삶을 그린 드라마다. ‘바울’은 누적 관객수 6만4088명을 기록 중이다.

뒤를 이어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관객수 5561명으로 6위에, 영화 ‘스타 이즈 본’은 관객수 4046명으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벽 속에 숨은 마법시계’는 관객수 3919명으로 일일 박스오피스 8위에, 영화 ‘할로윈’은 관객수 1644명으로 박스오피스 10위에 올랐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영화 ‘완벽한 타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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