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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밤' 신현수x한승연, 같은 듯 다른 4일간의 서울생활 시작 [시선강탈]

2018. 10.12. 23:54:03

열두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열두밤'에서 한승연과 신현수가 갑작스러운 서울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1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금요드라마 '열두밤'(극본 황숙미·연출 정헌수) 첫회에서는 한유경(한승연)과 차현오(신현수)가 한국에 4일 동안 머무르게 됐다.

이날 네팔 경유를 하려던 한유경이 비행기를 놓쳐 한국에 머무르게 됐다. 차현오는 챙겨 온 가방까지 비행기 안에 버려두고 내리는 미스터리한 모습으로 등장, 호기심을 더했다.

한유경은 친구 강채원(이예은)에게 연락을 해 친구네 집에 머무르기로 했다. 같은 시각 차현오는 택시를 타고 바다를 찾는가 하면, 우연히 본 게스트 하우스에서 짐을 풀었다.

차현오는 갑자기 방문한 게스트 하우스에서 주인 이백만(장현성)과 실장 반구월(유준홍)과 인연을 맺었다. 그는 어딘가 허술해 보이는 두 사람을 보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백만은 짐을 전혀 챙겨 오지 않은 차현오를 보며 의아함을 내비쳤다. 그는 "어떻게 짐이 하나도 없냐"고 물었고, 이에 차현오는 "다 버렸다"고 답해 궁금증을 더했다. 그러나 이백만은 차현오에게 갈아입을 옷을 챙겨주며 섬세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차현오는 이백만의 신발까지 빌려신고 길을 나섰다. 그는 좋은 장소를 추천해주겠다는 이백만의 제안까지 거절해 그의 여행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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