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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밤' 한승연, 전 남자친구 김범진 무시에 분노 "사과해라" [TV온에어]

2018. 10.12. 23:27:55

열두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열두밤'에서 한승연이 전 남자친구 김범진에게 분노했다.

1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금요드라마 '열두밤'(극본 황숙미·연출 정헌수) 첫회에서는 한유경(한승연)이 사진 스튜디오 취직에 실패해 좌절했다.

먼저 한유경의 뉴욕 생활이 그려졌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유경은 12일 동안 해외로 휴가를 떠났다. 그는 기다리던 네팔로 떠날 준비를 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한유경이 긴장한 채 비행기에 올라탔다. 특히 함께 가기로 한 친구들 사이에는 전 남자친구 권기태(김범진)가 있었고, 여기에 전 남자친구를 좋아하던 친구까지 있었던 것이다.

출발부터 기분을 망친 한유경은 악몽까지 꿨다. 꿈 속에서 한유경은 스튜디오 관계자에게 사진 실력에 대한 혹평을 들으며 좌절을 하고 있었다. 스튜디오 면접 결과를 내내 기다리던 한유경의 압박감이 고스란히 전달됐다.

결국 꿈이 현실이 됐다. 경유를 위해 한국에 들른 한유경은 이곳에서 스튜디오에도 합격하지 못했다는 문자를 받았다. 특히 한유경은 스튜디오로부터 "넌 공정하지 않았다"는 문자를 받았고, 이에 권기태가 스튜디오에 부탁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는 "다신 그러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따지며 분노했다.

스튜디오에 전화를 걸어 사과를 한 한유경은 실력이 없다는 모진 말까지 들었다. 이에 한유경은 과거 권기태가 자신의 실력에 독설을 하던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 가운데 한유경은 비행기를 놓쳤고, 한국에 4일 동안 머무르게 됐다. 마찬가지로 한국에 4일을 머무른다는 차현오(신현수)는 한유경과 우연히 엇갈려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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