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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사랑' 이응경, 홍수아에 따귀 "더러운 것, 입만 열면 거짓말" [TV온에어]

2018. 10.12. 20:10:11

끝까지 사랑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끝까지 사랑' 이응경이 홍수아에 경고를 날렸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연출 신창석) 51회에서 서미순(이응경)은 한가영(이영아)과 윤정한(강은탁)이 이혼한 것에 분노해 강세나(홍수아)를 찾아갔다.

서미순은 자신을 보고 놀라는 강세나의 뺨을 때리고는 "더러운 년"이라고 말했고, 강세나는 "왜 이러시는 거냐"며 당황했다. 뻔뻔한 강세나의 태도에 서미순은 다시 한 번 그의 따귀를 때리며 "나쁜 년, 교활한 년.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 네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그런 짓을 하고도 잘 살길 바라냐"고 소리쳤다.

이에 강세나는 "며느리의 결혼 전 과거가 이렇게 맞을 만한 일이냐"고 물었다. 그는 "윤정한이 이 집에 사위로 들어오지만 않았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난 내 결혼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며 대들었다.

서미순은 "윤 서방을 두 번이나 잡혀가게 만들고 거기다 그 집까지 망하게 만들었다"면서 "네 자식 가지고도 협박했냐. 계단에서 구른 것도 다 쇼지 않냐. 우리 가영이 병원에서 넘어진 것도 다 네가 한 짓이냐"며 흥분했다.

이때 강세나의 아이가 울기 시작했고, 아이를 달래는 강세나를 보며 서미순은 "내가 몰랐을 땐 어쩔 수 없지만 이제 알았으니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볼 거다. 우리 애들 털 끝 하나라도 건들면 너도 똑같이 당할 줄 알라"고 경고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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