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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사돈연습' 남태현X장도연, 찰떡 궁합 "속궁합도 좋아" [TV온에어]

2018. 10.12. 20:01:36

아찔한 사돈연습 남태현 장도연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가수 남태현과 코미디언 장도연이 궁합을 봤다.

12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남태현과 장도연이 첫 외출을 했다.

이날 남태현이 장도연에게 궁합을 보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의 부모님 역시 "그건 꼭 봐야 한다"고 그들의 결정을 반겼다.

하지만 남태현은 "잘 안 나오면 어떻게 하냐"는 장도연의 말에 "극복을 해야죠"라고 당차게 답해 모두를 설레게 했다.

이에 남태현과 장도연이 외출 준비에 나섰다. 남태현은 장도연을 위해 드레스룸까지 공개했고, 장도연이 그의 화려한 옷을 보고 감탄을 표했다.

남태현과 장도연은 차를 타고 홍대로 이동을 했다. 이 과정에서 남태현은 "우리 그냥 말 놓을까?"라고 먼저 제안하며 대화를 능숙하게 이끌었다.

설렘도 잠시, 장도연은 궁합을 보기 위해 나이를 말하며 민망해했다. 그럼에도 장도연은 재물복이 78세까지 이어진다는 궁합 결과를 받고 크게 기뻐했다. 그는 "내가 그만큼 건강하다는 것 아니냐. 남태현에게도 어필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했다.

남태현은 "올해만 지나면 잘 풀릴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특히 내년과 내후년의 운이 좋다고. 여기에 두 사람은 궁합이 너무 잘 맞아 빨리 결혼을 해야 할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쑥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특히 남태현과 장도연은 "서로가 도와주거나 키워준다"는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을 내비쳤다. 또한 얼굴이 닮아 더욱 잘 맞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두 사람은 "속궁합도 잘 맞는다"는 결과까지 들으며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장도연은 "저는 그 안에서도 많은 걸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안에도 배려가 있지 않나"라고 포장하며 웃음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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