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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 시원한 손수제비vs고소한 모둠수육전골, 매출 대박의 비결 [TV온에어]

2018. 10.12. 19:20:48

생생정보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이색 맛집들이 공개됐다.

12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딱 하나 바꿨을 뿐인데' 코너에서는 독특한 비결을 자랑하는 맛집들이 소개됐다.

먼저 일매출 약 320만 원을 자랑하는 손수제비집이 공개됐다. 얼큰한 빨간 국물이 시선을 사로잡는 맛집 손수제비의 반죽은 사장이 직접 만들었다. 사장은 물의 농도가 중요하다면서 매일 직접 반죽을 했다. 반죽 떼어 넣고, 홍합까지 추가하면 완벽한 식감을 자랑하는 손수제비가 완성됐다.

수제비 국물 역시 사장의 정성으로 만들어졌다. 세 시간에 걸쳐 멸치를 손질한 사장은 이를 팬에 한 번 볶아 비린내를 잡고 고소함을 살렸다. 시원한 국물의 또 다른 비결은 황태였다. 맛집 사장은 "멸치만 넣고 끓이니 맛이 밋밋하더라 그래서 황태를 넣으니 담백한 맛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소개된 또 다른 맛집은 모둠수육전골 집이었다. 차돌박이 꼬리 양지 도가니 우족 총 5가지 부위가 들어간 모둠수육전골 맛집은 510만원의 놀라운 일매출을 자랑했다.

맛집 사장은 도가니를 인삼과 함께 끓였다. 이에 대해 사장은 "도가니는 잡내를 잡아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면서 "인삼을 넣어 잡내도 없애고 향긋한 향도 내면서 보양도 되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맛집의 모둠수육전골 육수에도 남다른 비결이 있었다. 현미와 백미를 도정하는 공정에서 나오는 속겨인 미강가루를 넣었던 것이다. 미강가루는 고소한 맛으로 자칫 싱거워질수 있는 수육 맛의 균형을 잡아줬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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