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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 결혼 소감 "드디어 등대 같은 사람 만났다"

2018. 10.12. 19:12:36

오수진 결혼 소감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기상캐스터 오수진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오수진은 12일 자신의 SNS에 웨딩 사진과 함께 결혼 소감문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수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오수진은 남편과 마주 보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어 설렘을 유발한다.

오수진은 남편에 대해 "드디어 등대 같은 사람을 만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몸이 안 좋아 그야말로 고비를 넘길 때에도, 흔들림 없이 제 옆을 지켜주고, 오히려 아픈 딸 때문에 하루에도 천국과 지옥을 오르내렸을 우리 아빠에게 큰 의지가 되어준 남자친구"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오수진은 "그리고 큰 일을 겪는 동안 누구보다 아파하고 기다려준 남자친구의 어머니, 아버님 그리고 언니와 함께 더 큰 가족이 되려고 한다"고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끝으로 오수진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쓰러지지 않도록 새로 지은 집의 주춧돌을 올리는 날, 다가오는 27일에 새롭게 시작하는 부부, 우리 가족에게 큰 힘을 주시기를 바란다"고 마무리했다.

오수진의 예비 신랑은 3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7일 서울의 한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오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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