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전문가 칼럼

'뮤직뱅크', NCT 127·낙준·에디킴 등 컴백 러쉬 '가을 감성 저격' [TV온에어]

2018. 10.12. 18:29:47

뮤직뱅크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뮤직뱅크'에서 다수의 팀들이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12일 저녁 생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팀들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 가운데 아이콘이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 1위 후보에는 임창정의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와 아이콘의 '이별길'이 이름을 올렸다. 두 팀 모두 방송 출연은 하지 않은 가운데 1위는 아이콘이 차지했다.

특히 방송에서는 많은 팀들이 컴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NCT 127 검은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NCT 127은 '악몽'을 선보이며 카리스마를 아낌없이 발산했다. 이어 이들은 '레귤러(Regular)'를 부르며 더욱 파워풀하고 강렬한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낙준 역시 컴백을 알렸다. 낙준은 버나드 박의 새로운 활동명이다. 그는 그룹 에프엑스 루나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발라드와 알앤비가 결합돼 가을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스틸(Still)'을 감미롭게 소화했다.

에디킴의 컴백 무대도 단연 돋보였다. 에디킴은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떠나간 사람은 오히려 편해'를 부르며 애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계절에 어울리는 깊은 감성으로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밖에도 '뮤직뱅크'에는 공원소녀, 더 로즈, 드림캐쳐, 루첸트, 베리굿, 서지안, 소유, 스누퍼, 우주소녀, 위키미키, 유니티, 유리, 이달의 소녀, 퍼플, 프로미스나인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많이 본 기사
최신 연예 뉴스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