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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유니티, 눈물의 마지막 무대 [시선강탈]

2018. 10.12. 18:26:25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뮤직뱅크' 그룹 유니티가 눈물의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12일 저녁 생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팀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가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니티의 굿바이 무대가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무대에 올라 일렬로 선 유니티는 차분하게 '끝을 아는 시작'을 시작했다. 벅차오르는 감정을 참아내며 노래하던 중 결국 의진을 비롯한 일부 멤버들은 눈물을 흘렸다.

무대가 끝나고 MC 최원명과 케이는 "'더유닛'에서 만들어진 그룹 유니티의 마지막 활동이라고 한다. 이제 아홉 분의 무대를 볼 수 없다니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유니티로서의 활동은 끝이 났지만 각자의 그룹으로 돌아가 멋진 활동을 보여준다고 하니 다시 '뮤직뱅크'에서 만나길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이날 '뮤직뱅크'에는 공원소녀, 더 로즈, 드림캐쳐, 루첸트, 베리굿, 서지안, 소유, 스누퍼, 우주소녀, 위키미키, 유니티, 유리, 이달의 소녀, 퍼플, 프로미스나인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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