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반려견 의료사고로 사망, 이런 사고 없어져야"

2018. 10.12. 17:46:01

도끼 반려견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래퍼 도끼가 자신의 반려견이 의료 사고로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분노했다.

도끼는 12일 자신의 SNS에 "9살 된 구름이가 의료사고로 죽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망한 자신의 반려견의 사진을 공개했다.

도끼는 글을 통해 반려견 구름이가 의료 사고로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두가 퇴근 후 의사가 본인 마음대로 수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인 동의 없이 수술한 지 얼마 안 된 아이를 또 전신 마취시켜 재수술 후 숨을 거뒀다. 이런 어이없는 사고는 없어져야 하는 게 맞지 않나. 구름아 하늘에서 편히 쉬고 우리 캔달이랑 맘껏 뛰어놀아"라고 적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도끼는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대화가 필요한 개냥',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반려묘와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 왔다. 최근에는 개농장 구조견 해외 이동봉사에 동참 사실을 밝히며 반려견 입양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도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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