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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커밍아웃 후 4년간 힘들어, 그 때 엄마가…” (엄마 나왔어)

2018. 10.12. 10:43:41

홍석천 커밍아웃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엄마 나왔어’에서 홍석천이 커밍아웃 당시 심경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엄마 나왔어’에는 홍석천이 가족들에게 커밍아웃 당시 심경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내가 제일 힘들었을 때가 커밍아웃하고 나서다. 4년간 힘들었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내가 그때 그 일이 있고 나서 처음으로 독립 이후 엄마랑 계속 같이 있었다. 그 때 엄마가 자기가 해줄 수 있는 건 밥 밖에 없다고 굵을 까봐 밥을 해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홍석천의 엄마는 “그때 정말 우울했다. 너무 우울했다”고 말하면서도 홍석천을 위로했다. 홍석천의 아버지는 “나는 공항 가서 너를 납치했다. 기자들이 깔려 있길래 얼른 가서 데리고 왔다”며 “변호사도 너 몰래 만났는데 기사가 나와서 안 된다고 하더라. 보도를 번복시키려 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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