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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백종원 언급 “뚱뚱한 아저씨가 설탕 막 넣어” 성대모사까지

2018. 10.12. 10:32:26

황교익 백종원 언급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맛 칼럼리스트 황교익이 또 다시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언급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EBS1 ‘질문있는 특강쇼 – 빅뱅’에는 황교익이 출연해 ‘맛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또 다시 백종원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교익은 “과한 당 섭취는 몸의 균형을 깨트릴 수 있다. 태어날 때부터 당에 절어서 몸에서는 당을 요구하는데 바깥에서는 엄마든 텔레비전이든 모두가 안 돼라고 한다.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텔레비전에서 조금 뚱뚱한 아저씨가 나와서 음식을 하는데 컵으로 설탕을 막 넣어”라고 백종원을 언급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더구나 황교익은 “괜찮아유”라고 백종원 특유의 성대모사를 했다.

또한 “스트레스를 풀어줄 구세주가 나온 것이다. 이제껏 받아왔던 설탕에 대한 스트레스를 한 방에 해결해줄 사람인 것이다”며 “많은 청소년들이 그 선생에 대해서 팬덤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이유를 이것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다”고 주장했다.

황교익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저격 논란으로 주목을 받았다. 황교익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조작 방송을 했다고 주장을 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E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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