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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VS'흉부외과', 수목극 시청률 접전…0.5% 차이

2018. 10.12. 07:10:23

내 뒤에 테리우스 포스터(왼쪽) 흉부외과 포스터(오른쪽)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와 '흉부외과'가 치열한 시청률 경쟁을 지속하고 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11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연출 박상훈) 11, 12회는 전국 기준으로 각각 7.4%,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하루 전 방송된 9, 10회의 6.9%, 9.4%보다 각각 0.5%P 상승, 0.6%P 하락한 수치다. 10회의 경우 아슬아슬한 동시간대 1위였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조영광, 이하 '흉부외과') 11, 12회는 각각 7.4%, 8.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내 뒤에 테리우스'와 '흉부외과'가 같거나 0.5%P 차이에 불과한 시청률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

두 드라마는 지난달 추석 연휴 직후 같은 날 2시간 연속 편성으로 첫 방송을 시작하며 맞붙었다. 이후 소수점 차이로 시청률 경쟁을 이어오고 있는 상황. 압도적인 강자 없는 수목극 시장에서 두 드라마가 향후 어떤 성적표를 받아 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마찬가지로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연출 이재훈) 21, 22회는 각각 2%, 2.2%의 시청률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연휘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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