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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 샘 오취리, 이경규도 놀라게 만든 아부 실력 [시선강탈]

2018. 10.12. 06:55:00

도시어부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도시어부' 방송인 샘 오취리가 탁월한 아부 실력을 뽐냈다.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 와-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인천 바다에서 개우럭 잡이에 도전한 후 식사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게스트로 함께한 방송인 샘 오취리와 샘 해밍턴에게 "오늘 제대로 '도시어부'를 즐기는 것 같다. 어제는 좀 힘들었는데"라고 소감을 물었다. 이에 샘 오취리는 "'도시어부'와 나의 만남은 운명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샘 오취리는 MC 이경규에게 "개인적으로 선배님이랑 이렇게 '케미'가 잘 맞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경규는 "난 저렇게 외국인이 딸랑거리는 거 처음 봤다. 너무 좋다. 아부하는 거 좋아한다"고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아까부터 장난 아니었나. 이경규 선배가 '딩동'이라고 하면 옆에서 '딩동딩동 누구 없어요?'까지 했다"고 그의 아부 실력을 폭로했다. 기분이 좋아진 이경규는 "오취리가 똑똑한 거다"라고 웃었다.

이에 이경규는 "결심했다. 오취리와 해밍턴은 내가 끝까지 잡고 가겠다"며 "(로버트) 할리 잘라내고, 네가 일어서라"고 장난스러운 덕담을 했다. 이들은 함께 건배를 하며 식사를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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