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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삼에 빠진 터키 3인방 [시선강탈]

2018. 10.12. 06:50:00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터키 3인방이 인삼에 빠졌다.

11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부산으로 떠난 터키 3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터키 3인방은 인삼을 찾아 부산 부전시장을 찾았다. 이들은 터키에서부터 인삼을 고대했던 바. 알파고는 "진짜가 거의 없다. 사업자들이 한국에서 인삼 캡슐을 사 와서 다른 거랑 섞어서 파는데도 없다"고 인삼의 인기를 증명했다.

그러나 시장이 너무 컸던 탓에 여러 상인들에게 물어 길을 찾아야 했다. 수산물 상인에게 길을 물어본 뒤에야 부전 인삼시장을 찾을 수 있었다. 진짜 인삼으로 가득 찬 시장을 본 세 사람은 "이게 가능한 일이냐"고 깜짝 놀라 했다. 메르트는 "불사조가 되는 것 같다"고 즐거워했다.

그러나 때아닌 논쟁이 일어났다. 해외에서 많이 팔리는 인삼은 즙이나 캡슐의 형태로 이들은 생 인삼을 처음 본 탓이었다. 메르트는 "인삼은 땅에서 나는 거다"고 뿌리를 들고 설명했으나 지샷은 "아니다. 그게 무슨 인삼이냐"고 믿지 못했다. 그러나 인삼을 시식한 뒤 세 사람은 감탄을 금치 못했고 결국 구매했다.

알파고는 그런 그들의 모습에 대해 "터키 남자들은 인삼에 대한 로망이 있다. 그 임팩트를 느껴보길 원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영상을 통해 친구들을 본 후 "(터키에서) 인삼이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고 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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