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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왔어' 남희석, 母와 냉동실 청소 두고 의견 대립 [시선강탈]

2018. 10.11. 21:23:38

엄마 나 왔어 남희석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엄마 나 왔어'에서 남희석이 어머니와 냉동실 청소를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11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 나 왔어' 3회에서는 남희석이 부모님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남희석은 어머니와 냉장고 청소를 두고 의견이 충돌했다. 남희석은 냉동실에 자리 잡고 있는 오랜 물건들을 버리고 싶었고, 남희석의 어머니는 이를 반대한 것이다.

남희석은 "냉동실을 열었을 때 성에가 붙어서 아예 안 열린다. 오래 묵은 음식들이 오히려 건강을 버릴 것 같아서 걱정된다"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놨다.

반면 남희석의 어머니는 "나한테는 그게 보물로 보이는 것들이다. 예전에 두 번 정도 허락 없이 냉동실 물건을 버렸다. 충격이 컸다. 이제 못 버리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로를 향한 걱정에 비롯된 것이었지만, 계속되는 의견 대립에 두 사람의 목소리가 높아져갔다. 남희석은 계속해서 "왜 버리지 않냐"고 물었고, 남희석의 어머니는 거듭 "비우면 안 된다"고 반대했다.

마음이 상한 남희석의 어머니는 식사 중에도 입을 열지 않았다. 이에 남희석의 아버지는 조용히 두 사람의 눈치만 살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공미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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