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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차은우, 로맨틱 첫 키스 '시청률 4.8%'

2018. 09.15. 08:42:50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과 차은우가 달콤한 첫 키스를 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연출 최성범)은 전국 4.8%, 수도권 5.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미래(임수향)와 도경석(차은우)은 짧은 비밀 연애를 끝내고 한국대학교 화학과 공식 캠퍼스 커플로 등극했다. 언제나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했던 미래가 드디어 용기를 낸 것. 또한 지난 8주간 설렘을 자극했던 두 사람의 첫 키스가 엔딩을 장식했다.

강미래는 얼굴 천재와 연애하는 강남미인이라는 타이틀이 생길까 두려웠다. 하지만 그는 더 이상 도경석과의 연애 사실을 숨기지 않기로 했다. 누군가 알게 되는 게 무서웠지만 계속해 몰래 만나야 하는 게 슬프고, 그로 인해 경석을 가둬두는 것만 같아 미안했기 때문이다.

공개 커플이 된 두 사람은 거침없고 달달한 연애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했다. 이들은 교복을 입고 자룡 중학교를 찾아가 데이트를 즐겼다. 과거 좋아하는 사람과 평범하게 연애하는 것을 부러워했던 미래의 바람이 이루어져 감동을 안겼다.

특히 데이트 중 도경석은 강미래의 성형 수술 전 모습이 담긴 사진을 발견했다. "네 옛날 얼굴 다 안다"는 도경석에게 강미래는 "넌 내 옛날 얼굴을 알고도 어떻게 날 좋아할 수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도경석은 "넌 그냥 너다. 상관없다"고 답해 강미래를 감동케 했다. 결국 강미래는 "잠깐만 보여주겠다"며 액자를 들고 재빠르게 살짝 보여줬고, 도경석은 기습적으로 그에게 입맞춤을 해 설렘을 유발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최종회는 15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수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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