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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조우리, ‘차은우♥’ 임수향에 열등감 폭발 [시선강탈]

2018. 09.15. 07:51:00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 차은우 조우리 곽동연 박주미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조우리가 열등감과 아집으로 고통에 이르렀다.

14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연출 최성범) 15회에서는 성형 미인 강미래(임수향)와 그를 둘러싼 도경석(차은우), 현수아(조우리), 연우영(곽동연) 등의 청춘 성장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경석은 모두 앞에서 미래와 사귄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수아는 스트레스를 받는 듯, 먹은 것을 모두 토해내는 일을 반복했다. 설상가상으로 여자들은 수아의 이런 거식증 증세를 알게 됐고 수아를 흉봤다.

미래는 그런 수아를 안타까워하며 손을 내밀었다. 하지만 수아는 “나 동정하니? 도경석이랑 사귀니까 급이 올라간 것 같나봐? 네가 이긴 것 같아? 웃긴다”라며 비뚤어진 반응을 보였다.

수아는 “너 안 고쳤으면 도경석이랑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네가 고쳤어도 도경석이랑 스스로 다닐 수 없었을 것 같은데”라며 “고칠 수 있는데 다 고쳤어도 예쁜 거에 왜 욕심 없는 척하냐. 주제 넘게 내 걱정하지 마라”라고 말했다.

수아는 “내가 경석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네가 어떻게 알아? 내가 포기했을 건지 아닌지 네가 어떻게 알아?”라고 대응했다. 수아는 “알면?”이라며 더할 나위 없이 독하고 쌀쌀맞은 표정을 지으며 미래를 외면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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