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 스티븐 시걸, 새 성폭행 혐의 추가됐다 “검찰 조사 중”

2018. 08.11. 09:34:53

스티븐 시걸 성폭행 혐의 경찰 수사 액션 배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할리우드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66)이 새로운 성폭행 혐의에 휩싸이며 충격을 안기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스티븐 시걸이 새 성폭행 혐의로 인해,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검찰청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티븐 시걸은 이미 지난 1월 두 건의 성폭행 사건에 연루되며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1994년 영화 ‘온 데들리 그라운드’에 엑스트라로 출연한 18세 배우지망생 레지나 시몬스를 성폭행했다는 혐의가 첫 번째다. 또한 2002년 오디션이 있었던 당시, 전직 모델 파비올라데이디스가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두 번째다.

이에 관련해 LA카운티 검찰은 스티븐 시걸을 가해자로 지목하며 수사 중임을 공식화했다. 이번에 추가된 새 성폭행 혐의에 관련해, 앞선 두 여성이 추가로 폭로한 것인지 또 다른 새로운 피해 인물이 등장한 것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스티븐 시걸은 지난 1988년 영화 ‘형사 니코’로 데뷔해 ‘복수무정’ ‘죽음의 표적’ ‘패트리어트’ ‘언더씨즈’ ‘클레멘타인’ 등 다수 영화에 출연하며 액션 배우로서 명성을 쌓아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스티븐 시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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