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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 쫓던 스토커 정체, 父 우현 [시선강탈]

2018. 08.11. 06:37:09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을 쫓아다니던 스토커의 정체가 공개됐다.

1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연출 최성범) 5회에서는 강미래(임수향)가 스토커를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미래는 오현정(도희)과 집에 돌아가던 중 자신을 미행하던 의문의 남자를 뒤따라갔다.

강미래는 전속력으로 달려 남자를 붙잡았다. 뒤따라오던 경찰이 그를 파출소로 연행했다. 강미래는 "며칠 동안 누가 따라오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고, 잡힌 남학생은 "저는 저 누나 오늘 처음 본다. 연예인인 것 같아서 그냥 보려고 쫓아간 거다. 갑자기 따라오니까 저도 뛴 거다"며 미안해했다.

하지만 곧 스토커의 실체가 밝혀졌다. 며칠 동안 강미래를 따라다녔던 건 강미래의 아빠 강태식(우현)이었다. 딸의 뒤를 따라다니던 강태식이 크게 놀라 파출소에 들이닥치면서 모든 오해가 풀렸다.

경찰은 "그 동안 따님 뒤를 밟은 게 아버님이시라는 거냐"고 되물었고, 강태식은 "안전하게 잘 들어가는지만 보고 들어가려고 했다"고 대답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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