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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광팬 꼬마김밥집, 개성 無 안타까운 혹평 [TV온에어]

2018. 08.11. 00:19:00

백종원의 골목식당 신포시장 스테이크집 돈말이집 타코야끼 덴돈 김성주 조보아 꼬마김밥집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목식당'의 백종원이 꼬마김밥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조보아, 백종원의 모니터링 아래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돈말이집, 타코야끼(다코야키), 덴돈(텐동), 스테이크, 꼬마 김밥몰의 갱생 프로젝트와 김민교, 정인선의 식당 운영기가 전파를 탔다.

꼬마김밥 집 사장님은 백종원을 마치 음식의 신처럼 모시는, 백종원의 열성팬이었다. 김성주는 “백종원이 하는 말을 모두 받아적고, 검정 가방을 들고 다니는데 거기에 빽빽이 백종원의 모든 것이 적혀 있다더라”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그래? 근데 왜 김밥 맛이 저렇지?”라며 안타까워했다. 백종원은 여러 가지 김밥 중 “2가지만 개성이 있고 나머지 김밥은 이 맛도 저 맛이 아닌 맛이다”라며 전체적으로 김밥 맛을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시 찾은 꼬마김밥집의 김밥들은 백종원의 충고대로 조금 더 나아졌지만, 여전히 살짝 부족했다. 이에 백종원은 김밥의 경우 진밥이 가장 낫다며 ‘꿀팁’을 전수했다.

꼬마김밥집 사장님 아내는 “남편이 백종원 씨를 많이 좋아한다. 질투하긴 좀 그렇다”라며 웃어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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