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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소속사, 신인 보이그룹 원어스·원위 하반기 론칭 [공식입장]

2018. 07.13. 12:33:56

원어스 원위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룹 마마무 소속사에서 보이 그룹 두 팀을 론칭한다.

12일 소속사 RBW에 따르면 2018년 하반기에 그룹 원어스(ONEUS)와 원위(ONEWE)가 새롭게 출격한다.

소속사는 "원어스는 자사에서 아이돌 그룹 데뷔를 준비했던 RBW보이즈이며, 원위는 아이돌 밴드다"며 "두 팀은 음악적 스타일은 다르지만 오랜 기간 함께 연습하며 우정을 쌓아온 형제 그룹으로,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 하반기 목표로 데뷔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먼저 원어스는 '유 메이크 어스(You Make Us)'의 '어스'와 '하나'라는 뜻의 '원'이 합쳐진 이름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이 모여 진정한 하나가 돼가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건희, 여환웅과 종합편성채널 JTBC '믹스나인'을 통해 주목받았던 서호(이건민), 레이븐(김영조)를 비롯해 이도, 시온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원위는 '위 샤인 온 유(We Shine On You)'의 '위'와 '하나'라는 뜻의 '원'이 합쳐진 이름으로, '세상을 밝히는 우리의 힘으로 진정한 하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강렬한 포부를 담았다. 보컬 용훈, 기타 강현, 드럼 하린, 키보드 동병, 베이스 키아로 구성된 5인조 밴드로, 최근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마스(MAS)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두 팀은 지난해 11월부터 데뷔 프로젝트 'RBW 연습생 리얼 라이프(Real Life) 데뷔하겠습니다'를 통해 6회 공연을 진행, 매회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두터운 팬덤을 형성했다. 이미 공연을 통해 두 팀 모두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 연주 실력, 무대매너를 갖춘 실력파 아이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더욱이 RBW는 실력파 그룹 마마무를 최정상 걸그룹으로 성장시킨만큼 새롭게 선보이는 원어스와 원위 데뷔에 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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