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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발전소’ 기적의 생환 태국 동굴 소년 구출 작전 뒷이야기

2018. 07.13. 12:20:40

아침발전소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아침발전소’에서 기적적인 생환으로 전 세계를 감동으로 이끈 태국 동굴 소년 구출작전의 뒷이야기를 공개하며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아침발전소’에는 기적의 생환으로 전 세계 감동을 안긴 태국 동굴 소년 구출 작전을 조명했다.

지난달 23일, 축구 훈련 후 동굴 탐사 중 갑자기 내린 폭우로 고립되고 만 13명의 소년들. 이들의 실종 소식이 알려지자 전 세계에선 여러 전문가들이 아이들의 구출 작업에 함께했고, 덕분에 최장 4개월로 예상되었던 이들의 구조는 실종 17일 만에 코치가 마지막으로 구출되면서 전원 무사귀환이라는 감동으로 이어졌다.

이에 ‘아침발전소’에서는 태국 치앙라이 한인회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한 현지 반응을 확인했다. 아이들의 구출 소식에 태국 현지는 이미 축제의 현장, 하지만, 감동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축구 코치는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코치의 경우 태국인이 아닌 미얀마 출신 무국적자라는 신분 때문에 심적으로 압박을 받고 있을 것이라는 게 현지의 전언이었다. 여기에 유창한 영어회화로 구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학생을 포함해 구출된 학생 중 4명이 소수민족 출신이라는 사연을 전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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